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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음식사진 대 방출.

당췌 언제 먹었는지 모르는 음식부터 스타트.
(겨울것도 있다 어쩔거야)



경고 : 스크롤 압박이 무쟈게 심합니다.
배고픈 분들도 주의를 요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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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하이카라야.
닭튀김과 참치.

닭튀김은 상당히 독특한 맛.
만원 이하인 대신, 양이 적다.
일본풍 이자카야가 보통 그렇듯..

참치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이것도 역시 가격이 저렴한 만큼 양이 적다.

같이 일본풍 장조림 같은 것도 먹었던 것 같고..(사진이 없다)
술은 아마도 차가운 사케와 칵테일 맥주.
하이카라야는 분위기 괜찮고 음식도 좋은 반면
양이 적고 자리세를 받고 시끄럽다. 어째서 그렇게 시끄러운거야..

그래도 음식 맛없어서 실망한 적은 없으니깐..

여기 코트 입고 갔었다. 겨울거 이제 올려 아흑..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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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사진만 덜렁 남아있는 이것은 뭐냐(;;)
4월/ 대학로 바/ 빌라M 화이트 와인.
빌라M은 깔끔하고 스파클링도 있어서 좋음!
달착지근하고 맛있다.
같이 먹었던 안주는 과일과 볶음우동이었던 듯.

바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_@
한가운데 연못? 이 있고
자리마다 휘장이 쳐져 있고
신발 벗고 올라가서 방석을 깔고 앉는 그런..
담요를 덮고 뒹굴면 딱 좋은 어두컴컴한 곳이다.
D선배가 너무 단골이라 무슨 홍보팀장 명함이라도
파야 겠다고 하는 곳.
하긴 나도 마이 따라갔으니깐..

생각보다 와인값도 싸고
훈남인 사장님 서비스도 좋고
뒹굴거리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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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은이랑 가로수길.
토끼와 거북이 같은 이름이었는데....... 이름이 무어였더라;

브런치 메뉴로, 함박 스테이크/ 베이컨 오믈렛 팬케이크.
팬케이크쪽을 먼저 줄 것이지..ㅠ_ㅠ 스테이크부터 줘서 좀 꼬였다.
접시가 많이 크지 않은데도 만오천원정도 받아서 좀 슬펐음..
(그래도 커피 무한리필 해 줬으니깐..)

음식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가격이... 양도 좀 적었다.
(남자들은 모자랄거야)

마음껏 수다떨고 좋았지만
다음엔 안갈 듯.
이유는, 가로수길엔 더 맛있는 게 많을 것 같아서.
한번쯤 가보기엔 괜찮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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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태은이랑 코엑스 티샵 페코.
스트로베리 요거트 케익이었나.. 그리고 자허토르테.
생각보단 제대로 자허토르테였지만..
내 꿈의 자허토르테를 팔던 집은 벌써 예전에 사라졌으므로..ㅠ_ㅠ
그 이후 그만큼 멋진 자허토르테는 아직 먹지 못하고 있음.

티는 뭘 마셨는지 증말 모르겠다;;;
어쨌든 이쁜 티셋/ 티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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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역 근처/ 카페 산타루치아.
정확히 말하자면 봉은사로?
'놀부'에서 카페를 시작하는 듯하다.
놀부 본사에 있는 커피샵. 테이크아웃도 되는 스타벅스풍..

교육 받으러 간 대학원 강의가 1시간 미뤄진걸 잊어버리고
랄라~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ㅠ_ㅠ
여기 가서 놀았는데 괜찮았다.

커피맛은 이미 너무 시간이 지난데다
커피 맛과 향을 판단하기엔 나는 너무 맛치이므로..
그래도 나쁘진 않았던 걸로 기억.
케이크랑 샌드위치류도 시도해보고 싶을 정도였고
좀 비싸긴 했지만 과일향 티 같은 것도 팔고 있어서 맘에 들었음.

실내에 나무/ 산타루치아 마크가 좋았다.
아, 지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위치라 샵 내에 사람이 별로 없었던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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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 갈치조림.
이천 쌀밥집이었는데.. 이걸 또 뭐라고 하던데.. 잊어버렸다.
갈치조림은 간이 잘 배고 갈치가 무지 커서 만족만족.
반찬도 모두 깔끔하고 이천쌀밥집 답게 밥맛이 굿.
사진엔 밥이 없네..ㅠ_ㅠ 이런.
어쨌든 미니 솥에 나오는 타입이었음.

시간이 촉박해서 맘껏 못먹었었다는 슬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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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도넛/ 내맘대로 10개 선택.
명동에 치과 갔다 오다가 고통 당한 만큼 먹자는 생각에
10개나 골라서 둥둥 사가지고 왔음.

미스터도넛 세트 중에 미리 정해져있는 3가지만 10개 들어있는 게 있고
내가 원하는거 10개 고르면 2천원 깎아주는 게 있는데,
내 맘대로 골라도 그 가격 차이는 1000원정도.
(1500원 1700원짜릴 많이 고르지 않으면 그렇게 됨...)
그럼 왜 3가지만 10개 먹어야 해..ㅠ_ㅠ

내가 좋아하는 스트로베리 종류를 대빵 많이 고르고 해피해피~
도넛 샵들 맛과 가격을 따져봤을 때 개인적 순위론 지금까진 미스도가 윈.

도넛 플랜트? 는 젤 맛있긴 한데 뭐야 지가 케이크냐
막 하나에 3천원씩 하질 않나..
(그래도 그 얼굴만한 초코 도넛-발로나-은 언제 먹어볼테야)

던킨은 그냥 뭐 할일 없고 있을 데 없는데 입 심심하면 가는거고.
도넛 맛은 별로 기대 안하고..
가끔 쨈 들어간 거나 보스톤 크림이 땡길 때가 있지만.

크리스피는 오리지날은 여전히 좋지만
그 외는 맛있는지 잘 모르겠음.
커피는 너무 무난하고.. 역시 오리지날이랑 먹어야..

아직은 미스터 도넛이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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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앞 중국집.
이름이 뭐였더라;;
삼청동 라인/ 비원쪽에 있고 은근 괜찮음.
유산슬밥.
맛있었음! 은근히 제대로 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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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앞/ 나그네 파전.
메뉴는 거의 오로지 파전 뿐인 곳.
파전 모양이 무슨... 팩맨같다....
(주문해서 그냥 나온 모양이 이렇다 ㅎㅎ)
두툼하고 오징어도 잔뜩 들어서 맛있다!
고대생들만 알 법한 요상한 골목에 있었음.
주변에 파전집이 몇개 있는데
다 파리날리고 여기만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시간이 안맞아서 동동주는 못마셨는데
동동주랑 찰떡궁합일듯한 맛.

츄릅, 사진을 보니 침이 흐른다.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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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오 올림픽 점.
쿠폰으로 먹은 두부 카르파쵸(샐러드라고 보면 될듯)/
게살 볶음밥/
연어 들어간 롤/

새로 생겨서 가 보았음!(쿠폰도 생겼고..)
베니건스에서 마켓오를 먹은 것인가..
메뉴는 비슷하게 깔끔한데 가격이 좀 뛰었다. 디쉬당 만원 넘는 수준.
아무데나 있는 메뉴지만 맛이 차이난다.
보기보다 생각보다 맛있다!

두부 카르파쵸는 소스가 독특하고 야채도 생생해서 만족.
쿠폰으로 먹은 것 치고는 만족도 굿!
두부 다 먹으면 배도 꽤 부르다.

게살 볶음밥은 별로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독특하고 게살도 많고~
강하게 샥샥 볶은듯한 맛.
아시아쪽 음식같은 독특한 맛이 난다.

롤도 평범해보이는데
비리지 않고 고급스럽고 깔끔한 맛이 난다.
메뉴를 보고 비싸서 좀 실망했는데
먹을 땐 의외로 충실하고 맛있어서 만족했음.

둘이서 이렇게 먹었는데 양도 넘 많았음. 남겼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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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덤. 할머니 생신케이크.
내가 먹어본 것 중 제일 맛있었던 고구마케이크.
위쪽 케이크가 생크림인듯 요거트 크림?
정말 맛있어서 먹고 또 먹었다.
숙모가 사오신거라 어디거인지 모르는게 한이구나..ㅠ_ㅠ
나중에 만나면 물어봐야지.





아직 사진이 많이 남았는데,
글을 열심히 썼다가 날려먹은 관계로 이만 끝.
아깝다.. 내가 쓴거.
그래도 다음에 쓰면 더 잘 나오리란 믿음을 가지고.
반도 넘게 남았지만 이제 끝.
(이미 사진 너무 많은 거 같기도 하고..)

음식사진 대 방출을 조금 자주해야겠다는 감상을 남기며
오늘의 대방출 끝.

얌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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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음식사진 대 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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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 식당가, 인도음식 전문점 '샨티'
파인애플 볶음밥.
파인애플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고
양념도 딱 적당해서 괜찮았다.
가격은 8,000원 정도로 기억.
땡땡이친 어느 날 점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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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티앙팡. 2층이 새로 생겨서 거기에.
다락방에 올라가는 것 같은 공간이 좋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마스터님도 딱 거기 있어서, 반가워 반가워!

여전히 훌륭한 치즈케이크.
진하고 부드럽고 향긋한게 최고구나~
과일향 홍차를 아이스로.
마치 와인같구나! 잔이 그래서 더 그런가..
시럽을 넣지 않아도 달달한 향 때문에 달디 달았다.
양도 많고..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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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잊어버린 카페.
천사의 선물인가 하는 뜻이었는데...
로고도 그렇고. 선물 양 옆에 날개.
바닐라 쉐이크. -> 밀크 쉐이크의 업그레이드 버젼.
고소하고 진한데 쉐이크다. 훌륭해욤
아이스크림 와플. 녹차와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에
바삭바삭 와플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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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곡동 '그안에 맛있는 이탈리안' 줄여서 그안.
버섯 리조또/ 해물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게살새우 크림 스파게티.
그릇이 크긴 하지만 양이 생각보다 적다.
맛은 있다. 특히 크림 스파게티.
가격은 좀 나간다. 흠.
가격대비 노리타가 더 나을지도. (이쪽은 부가세도 안붙는다구)
기분전환 삼은 외식엔 적합함.
차 없으면 가기 귀찮은 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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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동 Zen hideaway.
묘한 분위기. 건물 안에 연못이 있다!
동양풍의 국적불명 장식물들이 잔뜩 있는 곳.
아시안 퓨전 요리. 가격 세다. 맛은 있다. 특이하고 좋구나~
술을 마셔야 좋을 것 같은 메뉴들이 잔뜩.
사케를 마셨어야 하는데.. 아쉽고나.

메뉴는 매운 닭가슴살 버섯 샐러드/ 구운참치

닭가슴살의 양념이 맛있다. 야채도 싱싱하고 버섯도 적당하고.
파는 매운 맛이 하나도 없어서 아주 좋고,
시리얼마냥 뿌려진 것들은 바삭한 구운 마늘.
매운 맛 하나 없이 정말 잘 구워져서 아주 좋다.

구운 참치는 처음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온도도 적당한게 좋았다.
두명이서 저렇게 먹고 만족. 생각보다 참치 양도 많고..
샐러드 안시켜도 될 뻔 했을 정도로 곁들여진 야채 양도 상당하다.
비니거 맛의 소스도 참치랑 어울렸고.

언젠가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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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덤 사진. 코로나. 레몬을 병맥주에 넣어주는 건 처음봤다.
맛있었어~ 코로나 맛도 깔끔하고.
대학로 秀 Bar.
커튼이 쳐져 있고 좌식으로 앉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뒹굴어도 되게 생겼던데...
연못도 있고 분위기가 좋당.
앉자마자 너무 빨리 나와야 해서 아쉬웠다.
다음엔 두세시간 앉아 놀아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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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가쯔라.
오로시까스/ 새우까스 정식.
식사 시간에 가서 30분 넘게 기다려서 먹었다.
체감 시간은 1시간. 으으.. 배고팠다.
좌석이 적어서 웨이팅은 어쩔 수 없다. 10좌석도 안되는 듯.
그러나 맛은.. 맛은 끝내준다 후와후와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바삭하게 잘 튀겨진 튀김옷,
오로시까스는 고기가 너무 두꺼워서 부담스러울 정도였는데
안까지 잘 익어있었다.
약간 새큼한 간장소스는 느끼함을 없애 주는 데 최고.
양도 푸짐하다. 야채도 쓴 맛이 없고 가늘게 채 썰려서 굿.
야채에 뿌려 먹는 소스도 맛이 좋다.

새우의 경우도 장난 아님.(사실 새우가 더 킹왕짱!)
만원대에 새우 마릿수가 생각보다 많다. 사이즈도 되게 크다.
역시 초 바삭한 튀김옷에,
새우 살은 연하고 부드럽다.
새우 잘못 튀기면 되게 뻑뻑해지는데.. 전혀 안그렇고.. 아 정말 최고.
뭐야 왜 이렇게 맛있어, 가쯔라 나랑 싸우쟈! ㅠ_ㅠ
타르타르 소스도 다른데선 못 보던 맛.
생강 향이 강하게 나서 새우 튀김의 느끼함을 없애준다.
다만 난 생강은 맛을 별로 안 좋아해서 많이 못 얹어 먹었지만
어쨌든 소스도 짱!
꼬리까지 바삭해서 꼬리도 먹어 버렸다.
왠만한 정식 일식집 튀김보다 낫다, 둘 다.

후회없었던 저녁.








..
사진이 그래도 생각보단 적다..
맛있는걸 많이 먹었는데.. 다 어디갔지...
어쨌든 이번 대 방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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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시아

플로렌시아 - ★★★★★(4.83)

전화번호 : 02-535-4233


친절한 종업원과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식까지 삼박자가 모두 갖춰진 레스토랑입니다. 물론 가격은 비싸지만 서비스, 분위기, 맛 세가지 모두 갖춰진 집은 드물죠. 식사 전에 나오는 빵, 구운 마늘, 단호박, 고구마 모두 입맛을 돋우아 주죠. 또한 메인으로 나오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도 일품입니다. 특히 새우크림소스 스파케티의 맛은 강력 추천이라고 하네요.



이탈리아 가정집에 온 듯한 정겨운 맛 스테이크와 홍합스튜가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탈리아의 가정집에 온 듯 아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버섯 리조또는 소스가 부드럽고 느끼하지 않아 인기. 큼지막한 모짜렐라 치즈가 얹어 나오는 버섯 안심스테이크도 많이 찾는 메뉴랍니다. 빵과 단호박, 고구마, 구운 마늘이 애피타이저로 제공됩니다.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반포4동 92-4
전화번호 : 02-535-4233
오픈시간 : 정오~오후 3시, 오후 5시30분~오후 9시30분 (1층 바는 새벽 2시까지, 2층은 오후 11시까지 운영)
휴무일 : 일요일
예산 : 20,000~40,000원
인기메뉴 : 모짜렐라 치즈 스파게티 19,500원, 리조또 19,000원
주차 : 가능
가는방법 : 지하철 7호선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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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묵은 김치의 화려한 변신 <한옥집>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자주 먹다 보면 물리는 법. 김치요리도 예외일 수는 없다.

찌개나 볶음이 질린다면 돼지고기를 숭덩숭덩 썰어 넣고 찜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다.
김치의 또 다른 맛을 발견할 수 있을 터.

김치찜은 찌개를 살짝 변형한 요리라고 생각하면 된다. 냄비에 끓이는 대신 찜통에 찌는
것이 다르다.

하지만 맛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시큼한 김치 맛과 돼지고기의 담백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통김치를 쭉 찢어 돼지고기에 싸먹는 재미도 쏠쏠하다.

서대문 로터리 하나은행 뒤편에 자리한 한옥집은 김치찜으로 소문난 곳.

돼지고기 사태와 앞다릿살을 찜통에 담고 묵은 김치를 올려 푹 쪄낸 김치찜은 이곳만의
별미다.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치찜과 두툼한 돼지고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맛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김치에 돼지고기를 돌돌 말아 먹어야 한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김에 싸서 먹으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물컹거리지 않고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가 마음에 든다. 돼지고기 기름기가 입가에 살짝
느껴지지만 거부감이 들지 않는데, 김치 맛이 고기에 흥건하게 배어 있기 때문이다.

기름기가 싫다면 사태를, 그렇지 않다면 앞다릿살을 싸 먹는 것이 좋을 듯. 접시 바닥에
고인 짭짤하고 칼칼한 맛의 김치 국물도 색다른 먹을거리다. 밥에 비벼 한 숟가락씩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울 정도다. 앙증맞은 마당이 있는 한옥을
개조한 실내도 입맛을 돋우는 데 한몫한다.

▒ Infomation
02-365-8653  l  11:00~22:00  l  김치찜·김치찌개 각 5000원  l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하나은행 빌딩 뒤
[Tip] 이것이 맛의 비결
순창에서 재배한 배추로 직접 김치를 담근 뒤 3~6개월 동안 숙성시킨다. 여름과 겨울에
따라 숙성 기간을 달리한다. 여름에는 배추가 더 빨리 숙성되기 때문이다.
멸치와 다시마 등 10여 가지 재료를 넣고 우려낸 육수와 이 집만의 양념장도 맛의 비결.
더 자세한 것은 절대 공개할 수 없다. 단지 육수를 낼 때는 해산물을 주로 사용한다.

photographer 이창곤, 조지영, 이용훈
cooperation 한영숙(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ㅣ 박종숙(요리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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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ori | 시오리

청담동에 위치한 시오리에 들어서면 우선
정방체들이 두둥실 떠 있는 듯한 인테리어
디자인에 시선을 빼앗긴다. 누에고치 모양의
프라이빗룸이 마치 정자처럼 한적하게
위치해 있는 것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3개의
프라이빗룸은 원목이 격자로 들어가 있어
내부가 갑갑하게 느껴지지
않아 좋고, 좌식으로 구성된 VIP룸은 2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모임에 적합하다. 일본 창작
요리를 선보이는 시오리에서는 특히 신선한 굴 요리를 추천하는데, 충청도 서천에 굴 양식장을
가지고 있어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두유와 베이컨을 넣은 국물에
청양고추로 느끼함을 던 우메보시소면은 시오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메뉴로 도전해볼 만하다.
영업시간/ 12:00~15:00, 18:00~1:00(연중무휴) 문의/ 54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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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상의 맛집 풍경] 경복궁 앞 ‘북촌 칼국수’

누린내 없는 진한 사골 맛… 한옥식 건물에 주차대행도
유지상

칼국수는 지방색이 강하다. 주재료가 고작 밀가루 반죽인데 무슨 지방색이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씨 암탉 잡는 농촌에선 닭 육수에 애호박과 감자를 넣어 끓이고, 먹을 것 없는 산골에선 멸치 장국에 김치를 숭숭 썰어 넣거나 파.마늘에 고춧가루를 푼 칼국수를 즐겨 먹는다. 해안 지방에서는 흔하게 구할 수 있는 조개류나 해산물을 많이 사용하는데 대표주자가 바지락 칼국수다.

서울 등 도회지에 들어서면 사골 육수에 맑게 끓여내 채썰어 볶은 호박나물과 쇠고기 고명을 얹어 먹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청와대 오찬 때 접대하던 칼국수도 이와 흡사하다. 밀가루 반죽에 콩가루를 추가해 고소한 맛을 더하고, 가늘게 면을 밀어 좀더 부드럽게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최근 들어 지방색이 없는 버섯 칼국수가 가세했다. 식탁에서 직접 느타리 버섯.팽이 버섯.표고 버섯 등을 넣고 끓여먹다가 나중에 밥도 볶아 먹는다. 영업용으로
시작한 칼국수라서  '식당표 칼국수'란 별칭도 따라 다닌다.

칼국수는 이처럼 장국의 재료에 따라 닭 칼국수.멸치 칼국수.바지락 칼국수.사골 칼국수.
버섯 칼국수로 나뉜다. 이중에 가장 '귀(貴)티'나는 건 역시 사골 칼국수다.

사골 칼국수의 승패는 국물에서 판가름 난다. 무엇보다 국물에서 쇠고기 누린내가 나지
않아야 한다.그러면서도 진하고 구수한 고기 맛이 살아 있어야 한다. 다음은 사골 육수와
칼국수 전분이 만들어낸 걸쭉함을 달래줄 김치가 중요하다. 시큼한 신 김치보다는 붉은
고추와 고춧가루로 칼칼하게 맛을 낸 겉절이 김치가 제격이다. 새콤하게 잘 익은
백김치도 훌륭하게 어울린다.

서울 경복궁앞 북촌 마을에 사골 냄새를 진하게 풍기는 칼국수집'북촌칼국수(02-739-6334)'가
있다. 주인의 어머니 솜씨를 살린 사골 칼국수를 손님상에 올린다. 음식점으로 개조하기
전부터 남편과 아들 친구들에게 끓여 먹이던 칼국수란다. 반찬이라곤 겉절이 김치와
백김치 두개뿐인데 식탁마다 더 달라는 성화가 끊이지 않는다. 깔끔한 한옥 분위기의
2층 건물에 주차 대행 서비스까지 해준다. 칼국수 한그릇 먹고 5천원 내고 나오기가
민망할 정도로 맛.시설.서비스가 만족스럽다.

유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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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로씨니` 지중해의 향기는 저녁노을에 젖어
어느새 12월이다.

가족, 친구, 애인, 동료…, 누구하고든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해야 할 시점. "어디 괜찮은 레스토랑 없어? 와인 한잔 하면서 근사하게 저녁 한번 먹어야 하는데…"라는 질문을 유난히 많이 받는 때이기도 하다.

한국에는 유난히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많은데 이탈리아 비슷만 하거나 이탈리아를 표방한 무국적 음식이 대부분이다.

`로씨니`는 한국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제대로 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셰프가 그날 그날 재료에 따라 만들어 주는 음식이 일단 맛있고, 그 음식에 어울리는
이탈리아 와인을 기막히게 골라 주는 소믈리에도 탁월하다.

이탈리아 해산물 수프가 우리나라 해물탕과 비슷하다며 해장용으로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솔직히 웬만한 이탈리아 수프는 우리 해물탕에 비하면 턱도 없는 것이 많다.

하지만 로씨니 해산물 수프(9000원)는 정말 맛있다.

여러 가지 신선한 해산물을 조개국물에 담가 약한 불에 은근히 우려낸다는데 서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중 단연 최고 맛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늘과 올리브오일을 곁들인 쇠고기 콘소메(9000원) 역시 로씨니 아니면 맛보기 힘든
초절정 맛이다.

서양식 레스토랑에서 흔히 사용하는 화학조미료인 비프 베이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쇠고기와 여러 가지 채소를 장시간 약한 불에 우려내는 정공법을 사용하기 때문.

중국 영빈관 댜오위타이(釣魚臺) 요리사는 닭육수 우려내는 데만 7년을 수련한다고
하지 않던가.

날치알을 곁들인 갑오징어 먹물 스파게티(2만1000원)는 로씨니를 맛집으로 유명하게
만든 대표 메뉴다.

이탈리아 대사를 역임한 신두병 씨가 베니스의 그 어떤 먹물 스파게티보다 더 맛있다고
평가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생면의 쫄깃함이 더해져 더욱 감칠맛이난다.

예전에는 데이트할 때 같이 자장면을 먹으면서 망가진 모습을 보고 좋아했다지만
지금 유행은 먹물 스파게티다.

치아 사이사이 까맣게 먹물이 낀 모습을 보고도 사랑스러우면 그 관계는 `오케이`란다.

마늘과 타임으로 맛을 낸 양갈비 석쇠구이(3만3000원)는 멋부린 흔적은 없지만 양갈비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유의 맛을 잘 살려낸다.

기본적으로 신선한 재료를 쓰고 잡향을 잘 잡아내기 때문에 어이없는 민트젤리와
겨자에 의존하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박장연 사장은 "재료비 아껴서 이윤 보려고 하면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며 "
신선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 그리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공법으로 요리를
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최고 맛을 내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대부분 요리는 1만~3만원으로 그리 비싸지 않다.

로씨니에서 맛보는 또 한 가지 호사는 참으로 다양하고 복잡해서 쉽게 고르기 힘든
이탈리아 와인을 제대로 골라 마실 수 있다는 것. 올해 말을 위해 로씨니가 추천하는
대표적인 와인은 `로소디 세라`.

`저녁 노을`이라는 뜻인 이 와인은 포지오 피아노(poggio piano)사의 슈퍼토스카나
와인으로 산지오베제 특유의 가벼운 산미 대신 중후한 탄닌과 긴 여운을 남기는
와인이라고 박 사장은 설명한다.

로씨니는 이탈리아 와인 260여 종, 칠레 등 제3세계 와인 130여 종을 갖추고 있는데
바롤로와 바르바레스코 지역 안젤로 가야, 라 스피네타, 알도 콘테르노, 자코모
콘데르노 등을 비롯해 유명 양조장 제품은 거의 다 있다.

서울 안국동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 헌법재판소 정문 바로 앞에 있다.

주차장은 충분하다.

(02)766-8771

[채경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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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타 가든

  전화번호 (02) 596-5258
주 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7-31 7층
찾아가는길 대중교통: 2호선 강남역 5번출구 마르쉐옆 세계빌딩7층
주 차 50대, 주차방법: 시간제무료, 주차장소: 업소앞 발렛파킹/(2시간:2000원)
영업시간 11:30 ~ 02:00 휴 일 연중무휴 좌 석 150석 / 방: 3개
홈페이지 http://www.inolita.co.kr
 
찾아가는길  대중교통: 2호선 강남역 5번출구 마르쉐옆 세계빌딩7층








2004년 메뉴판닷컴 베스트레스토랑
파스타 부분 1위인 노리타(North Of Little Italy)가 강남역에 새로운 음식문화를 조성한다.
기존의 노리타가 좋은 음식을 먹는 곳이라면 이곳 노리타가든은 문화를 만들어 내는
곳이다.
케주얼 레스토랑에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변신 한 노리타 가든은 야경이 특히 아름다운
7층의 테라스에서 즐기는 이태리 음식과 프랑스 음식은 특급호텔에서나 맛 볼 수 있는
음식이며 분위기는 고가의 고급레스토랑이다. 하지만 기존의 노리타와 같은 가격으로
저렴한 가격에 최고급 재료로 호텔 주방장이 만들어 내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노리타 역삼점과 같이 대형 와인셀러가 있으며 cantina라는 와인바까지 갖추고 있다. 그 안에 가득 찬
70여종의 와인을 보관료 정도만 추가하여 즐길 수 있다. 파스타와 피자메뉴가 생각나는
기존의 노리타에서 한층 업그래이드 한 노리타 가든은 화덕에서 직접 참나무로 굽는 피자는
좀더 바삭바삭하고 감칠맛이 있으며 매일 아침 직접 빵을 굽는 베이커리 파트가 주방식구로
추가가 되어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먹을 수 있다. 또한 프랑스 음식과 이태리 음식을 접목한
다양한 코스요리가 준비가 되어 있어 단체회식이나 가족모임으로 손색이 없으며 모임의
경우 별도의 독립된 방이 준비가 된다. 단순히 먹는 장소가 아닌 문화를 즐기는 노리타가
지향하는 방침이 완성된 곳이라 하겠다. 




새벽 2시까지 영업하오며 10시 이후 식사주문시 와인과 같이 해주셔야 합니다.

Window 예약제 실시~*

창가예약시 (Dinner Course Menu 2인기준 + Wine) 주문.

예약(전화)시, 2~3일전에 문의.

Pasta  Set 1. \35,000

Dinner Set 2. \45,000

Dinner Set 3. \55,000

* 자세한 사항은 매장에 문의해주시면 이메일 또는 팩스로 메뉴를 안내해드립니다.

◆Nolita Homemade Bread "Sale" (빵나오는 시간 17:30 ~ 18:00)

바게트빵----1개 2,500원 판매 / 우유식빵----1개 1,000원 판매

올리브오일(엑스트라버진) 1,000ml 1병----15,000원 판매

발사믹(포도식초) 500ml 1병----8,500원 판매

* 주문하신 모든Bread에는 소량의 올리브오일을 준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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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로맨틱한 중국집, 청 (04.10.22 08:2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청동에 있는 로맨틱한 모던함과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정원이 주는 느낌이 좋은 곳.

자리에 앉으면 장미꽃이 담겨있는 찻잔에 자스민을 따라 주는데.. 장미향과 자스민향이 어울러 기분좋은 느낌을 우선 전해준다.

해물누룽지탕(small 33,000원)과 깐풍 마늘소스 닭튀김(small 18,000원)을 안주로, 작고 귀여운 병의 고량주(10,000원)가 주는 향까지 어울려 도심속에서의 지친피로를 싹~ 가시게 한다.


전화 720-3396
위치 삼청동 우리은행 바로 옆 ‘콩두’ 건물 2층(수와래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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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파낸 사과’ 소주잔으로술 마신후 안주는 사과잔
4호선 혜화역 술집 ‘반저’
과일과 소주의 만남. 이 특별한(?) 인연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제공하는 술집이 있다. 대학로 4호선 혜화역 근처의 ‘반저’가 바로 그 집. 짙은 밤색 프레임이 멋스러운 창들을 보면 영낙없는 카페 분위기다. 그러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카페라고 하기에는 좀 쑥쑥하고 썰렁하다. 술집이라는 호칭에 더 걸맞는 분위기다. 벽에 흑백의 큰 그림들이 시선을 끈다.

일단 실내포장마차처럼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하게 넓어서 좋다. 천정도 높고 공간도 넓다. 술마시며 신나게 떠들어도 좋을 것 같은 분위기다. 실내 포장마차와 카페의 혼합형태라고 할까? 반저는 복고와 모던의 경계선상에 있다. 소주의 변신은 무죄. 반저는 ‘싸다’,‘독하다’ 등등 소주에 관한 편견들이 허물어지는 곳이다.

메뉴는 사과소주, 오렌지소주, 코코넛소주, 수박소주, 메론소주, 파인애플소주 등 과일소주와 여러가지 안주류. 이 과일소주들은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구입하여 저녁 장사가 시작되기 전, 오후에 직접 만든다. 사과소주의 경우는 사과속을 파내고 거기에 소주를 부어 마신다. 끝 맛이 향긋하고 사과향이 살아있어 인기다. 술을 모두 마신 뒤, 잔(사과)을 아삭아삭 씹어 먹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파인애플소주의 경우는 과일즙과 소주를 적당히 섞어 칵테일처럼 만든 것이다. 소주 특유의 톡 쏘는 쓴맛이 없어 부드럽고 향긋하다. 독한 술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아주 좋다. 통째 자른 파인애플에 술이 담겨져 나온다. 그래서 분위기도 좋고 술 마시는 동안 내내 파인 향을 맡을 수 있어 좋다.

안주는 해물철판볶음, 오삼불고기, 닭야채 철판구이 등이 있고 가격은 8000원부터 3만원선. 안주의 가격이 싼 편은 아니지만 양은 푸짐하다. 갖가지 해물과 치즈를 버무려 단호박속에 넣어 익힌 단호박해물치즈 요리는 반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독특한 메뉴다. 오징어를 갈아서 만든 오징어땡도 아주 맛있다.

반저는 본래 술집으로 이름이 알려졌지만,식사를 하는 밥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낮 시간대에는 술손님보다 식사를 하기위해 찾는 사람이 더 많다. 반찬 4가지와 함께 나오는 양은 도시락이 인기다. 달걀후라이를 덮은 도시락 밥을 누룽지가 눌도록 장작불에 구워 먹는 맛이 색다르다.

평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주로 식사류를 판다. 그리고 오후 2~5시(금·토요일은 오후 2~4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라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이 시간 동안 저녁 손님을 위해서 과일 소주를 만든다.

각종 과일소주 1만원(1200~1500cc). 단호박해물찜 2만5000원. 오징어땡 8000원. 양은도시락 2000원. 위치는 혜화역 1번출구 낙산가든 뒤쪽 골목길에 위치. 02-742-9779.

김미경 객원기자 8bonbon@naver.com
 

출처 : Tong - 일초의 삶은 셀프님의 맛집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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