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7/28 화려한 방학
  2. 2008/07/26 한가지
  3. 2008/07/24 피부가 왜 좋아졌나 했더니..
  4. 2008/07/20 가끔은
  5. 2008/07/12 머리아파
  6. 2008/07/12 그래, 난
  7. 2008/07/09 꺄아
  8. 2008/07/02 지름 목록
2004년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2006년 홍콩에 이어
2008년 여름엔 싱가포르.

비슷한 금액에 일정은 점점 짧아지고 점점 멀리 가고 점점 화려해진다.
(이번엔 드디어 명품 가방도 등장하시고 면세 한도도 넘고.. 흑흑)

사고 싶었던 걸 화려하게 지른데다 - F 선글라스가 가장 타격이 크다 ㅠ_ㅠ-
가서도 이것저것 지를 예정이니 원..


그래도 사고 싶은 걸 사고
하고 싶은 걸 하니 속이 다 시원하다.


내일은 여름방학(?) 3일 째.
평일인데 데굴데굴 하는 걸 맘껏 즐길 예정이지만 어떻게 될지.
숙제는 전혀~ 진척이 없는데다... 흑흑흑.



나름 인생에서 중요한 일들을 겪고 나니,
할 수 있을 때 하자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크게 무리하지 않는다면 입고 싶은 거 입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사고 싶은 건 사고.
이건 좀 그런데.. 싶어서 미루다 보면 결국 좋은 시절 다 가는거지.

미니스커트도 입고 갖고 싶은 백도 사고, 때 되면 머리도 하고.
갖고 싶은 화장품은 브랜드 따지지 말고 사고 좀.
통장엔 빵꾸가 나더라도
한 달 월급이 날아가더라도(아니, 두 달 월급이)
올 여름엔 지르고 보는거다.
인생 뭐 있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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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좋은데..
일도 좋고 가족도 좋고 짝궁도 좋고 다 좋은데..
니가 내 옆에 없어서 그게 힘들다.
손 내밀어도 도망가고 기다려도 오지 않고
그래도 주변에 있고
잊고 싶어도 그럴 순 없고.
싫다고 말하면 당연한듯 멀어질테고
좋아한다고 하면 부담스럽다며 멀어질테지
널 어쩌면 좋으니
맘 비운다고 비운다고 매일 생각해도
아직도 아쉬운 날 어쩌면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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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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